아루온게임즈에서 발매한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한정판 패키지 구성물 사진.


※ 속 박스 위 사인은 당시(06년) 아루온 관계자의 사인으로, 원래는 없음.



1. 하모니카 / 하모니카 케이스

정면샷

측면샷


하모니카 닦개

2. 별이 머무는 곳 악보 (하모니카 연주를 고려하여 C코드로 표기됨)


※드래곤왕국 : 드래곤슬레이어 영웅전설 OVA가 국내에 들어왔을때의 제목.

이전에 개인적으로 찍었던 사진 중에 있길래 올립니다. 지금은 저도 없습니다. OTL
의외로 폐업 비디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더군요. 저도 폐업 비디오점에서 발견해서 냅다 샀던 기억이 납니다.


[드래곤 왕국]


아래는  일본어판. 일본어판의 경우 1장, 2장 2개로 나눠졌고, 국내에선 이걸 하나에 집어넣었습니다.
덧붙여 인물은 맨 아래 이미지 기준으로 표지 좌측부터 게일, 세리오스, 소니아, 로우.

[ 이스 ]

정식판 (서진꿈동이) 1권, 2권. 3권 앞 뒷면은 아래 참고.


사이드.

해적판(추정). 정식판의 세번째 표지와 동일합니다.
앞면. 자세히보면 숫자가 다릅니다.

뒷면.

표지가 동일한 버전의 경우 사이드 역시 세 번째랑 똑같고 번호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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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 of Falcom의 서브 사이트로, 말 그대로 정품 사용을 권장하는 사이트다. 당연히 운영자는 여기 운영자와 같다. 게임 발매 때마다 사이트 이름을 바꿔오다 어느 시점부터 "팔콤 게임 정품 운동 사이트"로 고정, 이후 팔콤에서 PC게임을 발매할 때 마다 해당 게임 이미지로 변경하고 있다.


당시 유행하던 배너 이미지를 자기 사이트에 다는 운동이 중심인 간단한 사이트로, 메이저 타이틀의 경우엔 모(母) 사이트보다 방문자 수가 더 많아, 굴욕을 안겨주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쯔바이, 이스6, 영웅전설6,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정도를 꼽을 수 있으며 특이점은 공동 구매를 들 수 있다. 만약 이 대목에서 갑자기 한숨이 나온다면 당신은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를 공구(공동 구매)로 구매한 사람이 틀림없다. 함께 울자. (..)

현 주소는 http://buyfalcom.wo.to(폐쇄) 다.




[ 쯔바이!! 정품 사용 운동 사이트 ] (2002)


(소형 배너는 분실)

말 그대로 쯔바이!! 정품 사용 운동 사이트. 국내 정식 발매 전후에 개장한 것으로 기억한다. 이땐 아직 Trace of Falcom이 없었다.

사실 기존에 있던 쯔바이!! 서명운동 사이트[각주:1] 자체가 이미 정품 사용을 지향하는 사이트인데 이런게 또 있을 필요는 없다. 아마 유행(?)에 편승하려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를 반영하듯, 이 사이트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깨끗하게 사라졌다.

참고로 당시 운영자는 중2병 걸리기 좋은 나이였다. 이 정도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정품 사용자가 10 : 10이라는 캐치프라이즈는 지금 보니 부끄럽기 서울역에 그지 없다.



[ 이스6 정품 사용 운동 사이트 ] (2003)

(이미지 자료 없음)

 당시 이스6이 발표되었을때, 사람들은 ‘정식 발매(=정식 한글판) 따윈 안될거야’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이 모여 당시 이스타운(현 폐쇄)이란 팬사이트에서 공동 구매를 주최한다. 즉, 이때부터 정품 운동에서 가리키는 정품이란 "일본어판"을 얘기한다.

 이후 이스6의 정식발매 직전, 필자는 지금까지 운영해오던 팬사이트를 싸그리 갈아엎고, 지금도 유지중인 새로운 팔콤 팬 사이트(tracefalcom.com)을 열게 된다. 여기서 쯔바이!! 정품 운동 사이트의 후속 시리즈, ‘이스6 정품 운동 사이트’도 함께 열게 된다.

 이 이스6 정품 운동 사이트에 꽤 많은 관심이 몰렸던건 아무래도 당시 게이머들이 정식 발매된 이스6을 접할 수 없는 지금의 게임 시장 환경에 좌절을 넘어서 분노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품 게임 사용을 당연시하고 불법 사용자를 비난하는 상황이야 지금은 R모 사이트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지만, 당시만해도 팔콤 팬들 사이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쯔바이!!의 몰락(?)을 가져온 불법 사용자에 대한 분노도 있었고, 정품 사용이야 말로 진정한 게이머이며 진짜 팬이라는 인식도 있었고 말이다. 오죽허면 본인은 당시에 이런 만화까지 그렸다. ((링크)추억의 만화 : 이스6 국내 유통 성사시키기 대작전)

여담으로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전자도 그리 순수한 의도로 만든건 아니었지만, 후자의 사이트를 만든 이유는 순수한 정품 운동의 목적보단 실은 다른 의도가 있었다. ‘이걸 미끼로 방문자 수를 늘리는거다!’

 하지만 역시나 어줍잖은 단발성 기획이 되었는데, 본 사이트보다 이스6 쪽이 더 방문자 수도, 활동도 여러모로 활발했다. 이스6 사이트는 시기가 지나 닫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본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올라간건 아니었다. OTL




[ 영웅전설6 정품 사용 운동 사이트 ] (2004)

(리뉴얼 전)

(리뉴얼 후)

 


 이스6 발매 이후, 영웅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인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천공의 궤적)이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 영웅전설 팬들은 환호하기 시작한다. 물론 “나의 영웅전설 시리즈는 그렇지 않아!!”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2D 팬들도 다수 존재했다. 당시의 필자는 후자였다.

 이래저래 호불호야 갈라졌지만, 그렇다고 콜랙터나 팬의 기질이 어디 갈까. 결국 영웅전설6을 구매하기로 했다. 헌데 어떻게 사지?

 지금이야 결제 수단이 비교적 많이 늘어났고, 체크 카드라도 해외 결제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직접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당시만해도 해외 결제나 구매는 쉽지 않았다. 해외 판매에 관대한 편인 팔콤임에도 불구하고(이는 팔콤이 직접 유통도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일반적으론 해외 배송은 잘 안해준다), 팔콤 게임을 사려면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것이 당연했다.

 본인 역시 구매대행으로 사긴 사야할터. 그 순간(?) 내 머리를 지나치는게 있었다. 그와 함께 이스6 때 떠올랐던 잔머리가 발동했다.

 하나는 이전 이스6 정품운동 사이트의 후속작 격인 ‘영웅전설6 정품운동 사이트’였다. 당시엔 의욕이 넘쳐서 생각나자마자 곧바로 만들었다(첫번째 이미지). 피 뚝뚝 떨어지는게 당장이라도 19금 경고라도 먹이고 싶은 디자인이지만, 그땐 그냥 자극적인게 좋다~ 하고 생각하고 만든 것 같다(인상적이긴 인상적이었는지(?) 피 효과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꽤 있었다). 이후에 내가 생각해도 좀 그렇다 싶어서 바꾸게 되지만.

 두번째는 공동구매였다. 우선 진행 전 몇몇 사람들에게 조언을 요청하고, J모 일본 대행구매 사이트에 문의하게 된다. 사실 그때 그 J모 일본 대행구매 사이트는 이 공동구매가 처음있는 일이었고(!), 결국 초보자들끼리의 계약(?)은 무사히 성사되었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필자는 공동구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비록 천원, 2 천원 정도의 차이었지만 많은 사람들(30여명 정도로 기억한다)이 공동구매에 참여하였고, 필자는 그 때 처음으로 내 돈은 아니지만 100만원 단위를 통장에 찍어 봤고, 그와 동시에 수수료 손해(...)도 많이 입었다.

다행이 사람들에게 배송은 무사히 끝나고, 본인도 한 건 했다는 뿌듯한 기분과 함께 공동구매를 끝내게 된다. 물론 본가(trace of falcom)의 방문자 수는 똑같았다.



[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 정품 사용 운동 사이트 ] (2005)





2005년도에 발매된 이스 : 페르가나의 맹세(이하 이스F)의 정품 사용 운동 사이트.

공동구매 때문에 속앓이 많이 했던 추억이 있다. 정품 사용 운동하고는 그다지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워낙 이 사이트와 뗄 수 없는 이야기라 아래 따로 접어둔다.

당시 이스F 공동구매때 있던 일들


[ 팔콤 게임 정품 사용운동 사이트 ] (~ 현재)

(아루온게임즈 게임 런칭 당시)

(이스 오리진)

(현재 사이트 모습)

(구루민 당시 사용한 배너)

 이스F 이후, 구루민(한글판)때부터 정품운동 사이트는 페이지 한 쪽 짜리로 변한다. 그 뒤부턴 그냥 단순한 배너 달기 운동 페이지만 남겨놓고 사실상 버려둔 상태다. 거기다 팔콤도 PSP 게임으로만 내고 있는  덕[각주:4]에 딱히 배너를 바꿀 일도 없는 상태다.

 이 사이트에는 큰 의의는 없고 그저 몇몇의 추억이 깃든 곳 정도다. 굳이 의의를 부여한다면 한때는 풍족히 우리말로 즐기던 게임이 어느날 부터 정식 발매 가능성이 사라진 것에 슬퍼하던 팬들의 모습이라 생각해주면 될 듯 하다.

  1. http://tracefalcom.tistory.com/149 참고 [본문으로]
  2. 이때즘엔 이전 이스6의 공동구매를 주최했던 사이트도 문을 닫은 뒤였고 개인 홈페이지라는 것 자체가 쇠락기에 들어가던 때였다. 즉 딱히 이런 대형 이벤트를 주도 할 만한 곳이 없었단 얘기다. [본문으로]
  3. 사실 필자의 공동구매 진행 방식은 서로서로(진행자, 참가자, 대행업체사)에게 상당히 비효율 적이었다. 그 사이에 세어나가는 수수료도 장난 아니었으니 말이다. 거기다 팔콤은 대량 구매를 한다 해서 딱히 할인을 해주지 않는다(도소매점에 넘길때야 도매가로 넘기겠지만). 무조건 정가에 받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할인 폭을 낮춘다는건 대행구매사에서 손해를 보겠다는 얘기인거다. (라고 대행구매사측에서도 말한 적이 있다.) 결론은 가장 특전판을 싸게 사는 방법은 환율 낮을 때 해외 결제 가능 카드(=통장) 하나 만들어서 팔콤 통판으로 사라. 업체 특전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본문으로]
  4. 사실 PSP는 물론 대부분의 게임의 불법 복제 문제는 심각하다. PSP로 노선을 변경한게 PC 게임 불법복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NDS도 그렇고 다들 비슷하다. (이미 일본에서도 심각하다) 거치형 노선이었다면 저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만... [본문으로]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게임 정보/영웅전설 2009.10.16 00:09 Posted by 하세드

▶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The Legend of Heroes 4 : AKAISHIZUKU]

▶ 원제
(일어) 英雄伝説IV「朱紅い雫」(えいゆうでんせつ「あかいしずく」)
(발음) 에이유덴세쓰IV 아카이시즈쿠
(직역) 영웅전설4 주홍빛 물방울 (붉은 물방울)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1996년

▶ 한국어판 제작/판매
만트라 / 삼성전자, 1997년

▶ 첫 발매 기종

PC9800 시리즈 (한글판은 PC-98판을 IBM PC로 이식 발매)

▶ 그 외 이식, 발매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 등

▶ 공식 사이트/관련 페이지/스크린샷 출처
<일어>일본 팔콤 : 팔콤 게임 카탈로그 : OTHER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링크)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공식 홈페이지 *현재 폐쇠


▶ 게임 설명
 영웅전설3 이후 2년 뒤에 나온 후속작으로, 전작보다 훨씬 이전 시대의 다른 대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작과는 달리 애니메이션 연출로 이루어진 택틱컬 형식의 전투 시스템(택틱스 컴뱃 배틀로 명명하고 있다)과, 자유로운 퀘스트 수행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서브 시나리오, 자유로운 파티 구성, 초반부의 주인공의 캐릭터 메이킹 가능 등 전작과는 전혀 다른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다.

 전작이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작은 종교라는 무거운 테마로 시작하여, 여동생과의 이별, 음모, 복수 등 전체적으로 무거운 테마의 시나리오를 지니고 있다. 또한, 전과는 달리 파티원 캐릭터가 메인 시나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실질적으로 서브 시나리오(퀘스트) 이외에서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난이도 역시 전작과 판이하게 다른데, 전작의 경우 전투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거쳐가는 정도였다면 이번 작에서는 필수 요소가 되어 전투에 할애해야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무술 레벨과 마법 레벨이 구분되어 캐릭터 육성이 자유로워진 만큼 난이도 역시 배가 되었다 (레벨업을 위해 얻어야하는 경험치가 타격을 하거나 마법을 써야지만 오르는 형태).

 출시 이후,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이식되기도 하였으며,  국내에는 IBM PC판으로 컨버젼, 두 종류의 패키지 디자인(블루, 레드)로 출시되었다.

 덧붙여 2000년도 이후에는 시나리오와 설정이 대거 수정된 윈도우즈판 영웅전설4(신영웅전설4)가 기존작의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타이틀인 것 처럼 출시되면서, 기존의 영웅전설4의 시나리오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다.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 항목(링크)
<일어>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항목(링크)

▶ 덤 이야기
사실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진것 치곤 국내에선 아직도 하는 사람이 꽤 많은 편이다.

실제로 지금도 심심치않게 관련 팬사이트나 고전 게임 관련 게시판에서 어떤 타입이 좋은가, 어떤식의 파티가 좋은가 같은 화제가 오르내리기도 한다. 거기다 육성법에 대한 글도 간간히 볼 수있다.

 B모 게임 팬사이트 운영자인 S모씨의 경우 정령사만으로 플레이, 특정 캐릭터만으로 솔로잉 플레이(그 외 파티원은 기절시켜둔채 해당 캐릭터로만 모든 전투를 진행)를 한다던가 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의 플레이를 직접 선보이기도 하였다. 당연하지만 에디트나 해킹 없이 순수하게 진행하였다. 플레이 동영상도 있으며, 아래 링크 동영상 참고.
http://station.mgoon.com/madhatter

▶ 신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The Legend Of Heroes4 : A Tear Of Vermilion]

▶ 원제
(일어) 英雄伝説IV「朱紅い雫」(えいゆうでんせつ「あかいしずく」)
(발음) 에이유덴세쓰IV 아카이시즈쿠
(직역) 영웅전설4 주홍빛 물방울 (붉은 물방울)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2000년

▶ 한국어판(싱글온라인) 제작/판매
(주)아루온게임즈, 2006년

▶ 첫 발매 기종

윈도우즈 전용

▶ 그 외 이식, 발매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 싱글 온라인 등

▶ 간략한 게임 사양
OS : Windows 98 / ME / 2000 / XP (일본어 보급판 기준)
CPU : Pentium 2/233 MHz 이상
RAM : 64MB이상 (128MB 이상 권장)
VGA : 640X480, 하이컬러 이상 표시 가능 디스플레이, VRAM 16MB이상
HDD : 1.6GB 이상

▶ 공식 사이트/관련 페이지
<일어>신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공식 홈페이지(링크)
<한글>싱글온라인 신영웅전설4 공식 홈페이지(링크)


▶ 게임 설명
 영웅전설 시리즈의 세 번째 리메이크 작으로, 사실상 이 작품이 마지막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이다. 실제 원래 제목에는 '신'자가 붙지 않으나, 구판과 구분을 위해 편의상 신영웅전설4로 부른다(국내 정식 명칭 역시 신영웅전설4다).

 시나리오나 시스템 등, 게임 자체에는 전작의 리메이크와는 달리, 과감한 수정이 가해져서 자칫 잘못하면 다른 작품이라 생각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변경되어졌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시나리오의 일직선 진행으로, 우선 구판에선 가능했던 초기의 캐릭터 메이킹이 불가능하며, 파티 구성 역시 시나리오에 따라 결정되어지게 됐으며, 서브 시나리오가 완전히 삭제 되어 구판과 같이 시나리오와 연관 없는 퀘스트를 받아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원작에 비해 자유도나 난이도가 급락하여, 기존의 3편과 5편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해보자면, 구판에서는 다소 빈약했던 시나리오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로, 구판에서는 서브 시나리오에서조차 존재감을 느끼기 힘들었던 몇몇 파티원 캐릭터들에게도 확실한 위치와 캐릭터성이 부여되었다. 이 때문에 서사 구조나 시나리오의 완성도 역시 구판보다 높아졌다는 평이 많다.

 전투 시스템은 전작 영웅전설5 에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AT바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의 리얼타임에서 커맨드 입력 타이밍을 도입하였다. 여기에 전투를 좀 더 긴박감있게 만드는 AT 브레이크(딜레이를 무시하고 공격)도 존재하여,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게 되었다. 원작의 애니메이션 연출의 경우, 일부 기술 연출 등에서 쓰여졌다.

 그래픽은 영웅전설 시리즈 최초로 16비트 컬러가 사용되었으며, 다이렉트 3D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옵션을 켜두면 필딘의 분수나 마법 등에서 보다 화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BGM의 경우 WAVE와 MIDI를 지원하며, 신곡(어린 시절, 이벤트 전투, 수차나 후반부 필드 BGM)이 대량 추가되었다. 다만, 일부 구판의 오두막집, 채석장, 고원지대 등에 쓰였던 bgm은 삭제되었다.

 국내에서는 아루온게임즈를 통해, 2006년도부터 싱글 온라인 형태로 서비스중이다.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 항목(링크)
<일어>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항목(링크)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게임 정보/영웅전설 2008.11.13 03:23 Posted by 하세드

▶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The Legend Of Heroes 5 : A Cagesong Of The Ocean]

▶ 원제
(일어)英雄伝説V「海の檻歌」(えいゆうでんせつV「うみのおりうた」)
(발음)에이유덴세쓰V 「우미노오리우타」
(직역)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1999년

▶ 한국어판 제작/판매
한국 후지쯔, 2000년

▶ 첫 발매 기종

윈도우즈 전용

▶ 그 외 이식, 발매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 등

▶ 간략한 게임 사양
OS : Windows 95 / 98
CPU : Pentium 113 MHz 이상
RAM : 32MB이상
VGA : 그래픽 640X480 이상, 256색 표시 가능 디스플레이
HDD : 1.3GB 이상

▶ 공식 사이트/관련 페이지
<일어>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공식 홈페이지(링크)


▶ 게임 설명
 신영웅전설3이 출시되고, 1년이 못되서 출시된 작품으로 가가브 트릴로지, 즉 영웅전설 2기의 넘버링으로 볼 때의 마지막 작품이다(재밌게도 출시순으로 하면 4, 시나리오 순으로 하면 3이 마지막 작품이다).

 분위기나 전체적으로 영웅전설3을 그대로 담습한 듯한 인상(무대 구성요소조차 닮았다)으로, 밝은 소년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끝에서 대단원을 내리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번작의 테마가 '음악'이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이 악기를 다루는 등, 게임 시스템이나 주제 역시 음악에 관련된 요소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중 하나가 위에서 언급하였듯 게임의 주제인 음악을 모티브로 한 '공명석'의 마법 연주와 앙상블 마법인데, 악기로 멜로디를 연주하여 마법을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조건에 맞는 두 마법을 동시에 발동시키면 합성 마법, 즉 앙상블이 발동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전투 시스템 역시 신영웅전설3의 발전형인데, 리얼타임 전투 방식에서 행동 패턴을 보다 자세히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신영웅전설3에서는 공격, 마법 등으로만 행동 지정이 가능하였고, 세세하게는 지정할 수 없었다). 위에서 말한 앙상블 외에도 각종 필살기나 인형을 이용한 전투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파티원(최대 6명)을 구성할 수 있다.
 
 시나리오의 경우, 가가브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 때문인지 3편과 4편의 주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기존의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였다.[각주:1]

 국내에서는 2000년도에 한국 후지쯔에서 한글판으로 컨버젼하였는데, 신영웅전설3과 마찬가지로 초기판의 오역과 오타로 많은 질책을 받았으나, 이후 패치를 내놓아 일부나마 해소하였다.

※ 4번째 스크린샷에 등장인물 관련 스포일링있습니다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 항목(링크)
<일어>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항목(링크)


  1. 하지만 이런 요소들이 주인공 등, 주요 인물들의 존재감을 흐리게 한다는 지적도 있다. [본문으로]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게임 정보/영웅전설 2008.11.13 02:42 Posted by 하세드

▶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New The Legend Of Heroes 3 : White Witch]

▶ 원제
(일어) 新英雄伝説III「白き魔女」(えいゆうでんせつ「しろきまじょ」)
(발음) 신에이유덴세쓰III 「시로키마조」
(직역)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백색마녀)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1999년

▶ 한국어판 제작/판매
인터소프트, 1999년

▶ 첫 발매 기종

윈도우즈 전용

▶ 간략한 게임 사양
OS : Windows 95 / 98 (일본어판에 한해, XP, Vista판 존재)
CPU : Pentium 75MHz 이상
RAM : 16MB이상
VGA : 디스플레이 640x480, 256색 이상 표시 가능, VRAM 16MB 이상
HDD : 110MB 이상
※ 99년도에 출시된 한글판 사양임.

▶ 공식 사이트/관련 페이지/스크린샷 출처
<일어>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공식 홈페이지(링크)


▶ 게임 설명
 영웅전설3의 리메이크 작으로, PC-9801에서 Windows로 이식, 그래픽, 시스템 등이 대폭 강화되었으나, 체감상으로는 PC-9801판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스토리의 경우, 몇가지 숨겨진 추가 이벤트가 존재하지만 전체적으로 원작(DOS판)과 동일하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원작의 리얼타임 방식은 그대로이되, 전투에서 공격 / 마법 / 회복 / 방어 등 각 캐릭터의 행동과, 타겟 지정이 자유로워져서(다만 어떤 마법을 쓸지 등은 정할 수 없다) 훨씬 쾌적한 전투가 가능하다. 다만 전투 후에 회복되는 방식은 원작과 동일하다.

 BGM은 WAVE와 MIDI를 지원하며, 윈도우즈판만의 신곡도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99년도 출시 되었으며, 이때 일명 화이트 패키지라는 통신판매 전용 초회 한정판을 판매하였으며, 리메이크 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좋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한글판이 인터소프트를 통해 가가브 극비집 등이 들어있는 프리미엄판과 일반판으로 나뉘어 출시되었는데, 초기에는 오역과 오타, 친숙한 인명과 다른 번역(예 : DOS판 쥬리오, WIN판 쥴리오) 때문에 유저들로부터 많은 질책을 받았으며, 이후 유통사측에서 패치를 내놓고, 일반판부터는 수정판으로 출시하였다.

 여담으로, 신영웅전설3(+ 영웅전설5)의 발표와 함께 '가가브 트릴로지(3부작)'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등장하였다.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 항목(링크)
<일어>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항목(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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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3 하얀마녀

게임 정보/영웅전설 2008.11.13 01:14 Posted by 하세드

▶ 영웅전설3 하얀마녀 [The Legend Of Heroes 3 : Shirokimazyo]

▶ 원제
(일어) 英雄伝説III「白き魔女」(えいゆうでんせつ「しろきまじょ」)
(발음) 에이유덴세쓰III 시로키마조
(직역) 영웅전설3 하얀마녀 (백색마녀)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1994년

▶ 한국어판 제작/판매
만트라 / 삼성전자, 1997년

▶ 첫 발매 기종
PC9800 시리즈 (한글판은 PC-98판을 IBM PC로 이식 발매)

▶ 그 외 이식, 발매 기종
플레이 스테이션, 세가 새턴 등


▶ 게임 설명
 전작 영웅전설2의 설정을 이어가는 것이 아닌, 아예 새로운 세계관, 설정, 시스템 등, 완전히 새롭게 시작한 신작으로, 이후 1999년도에 신영웅전설3이 발매되던 때에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 즉 영웅전설 2기의 첫번째 작으로 일컫어지게 된다.

 게임성보다는 스토리성을 강조한 게임 진행이 특징으로, 소년, 소녀의 순례 여행으로 시작되어, 큰 감동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게 되며, 지금까지도 팔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플레이어가 각 캐릭터 별로, 해당 캐릭터나 동료의 HP의 잔여 정도에 따라 행동 패턴을 정하면 싸우는 자동 전투 시스템인데, 전투가 끝나면 전투 불능 상태가 아닌 이상 무조건 HP가 회복된다.

 이런 플레이어의 개입이 거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전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으며, 소위 레벨 노가다(레벨을 올리기 위해 계속 전투를 반복하는 것을 의미)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특정 전투[각주:1]를 제외하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94년에 일본에서 PC-9801판으로 발매되었으며, 이후 플레이 스테이션, 세가 새턴 등 여러 콘솔기기로 이식되었다.

 국내에서는 IBM PC판으로 컨버젼되어 출시되었다.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 항목(링크)
<일어>위키백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항목(링크)

  1. 그 때문인지 전투 시스템 부분에선 다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였으며, 특히 초반의 큰맷돼지, 폰독수리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였다. 그래서인지 국내 게임 잡지(게임피아)에서는 이 게임을 번들(부록)으로 제공할때, 처음 부분의 주인공의 레벨을 에이터한 세이브 파일을 함께 제공하기도 하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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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콤 영웅전설

※ 일러스트는 원작 일러스트

▶ 장르
RPG

▶ 이식/제작
그래텍, 2004년

▶ 기종 / 서비스

모바일 / KTF, SKT, LGT

▶ 공식 사이트/관련 페이지/스크린샷 출처
* 현재 폐쇄


▶ 게임 설명
 그래텍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영웅전설1의 1장 부분을 모바일로 재구성하여 이식한 게임이다.

 제목에 '팔콤'이 붙은 이유는, 서비스 당시 동명의 다른 게임(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등)이 서비스 중이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원작사의 이름인 팔콤을 붙인것으로 추정된다.

 전투 시스템은 마치 파이널 판타지 초기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커맨드 입력식 턴제이며, 한 전투 당 최대 적, 동료의 숫자가 원작과는 달리 3명(세번째 스크린샷 참고)이다.

 시나리오는 원작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듯 싶지만(동료 구성의 차이, 기존 등장인물의 등장 유무 등), 기본적인 줄기는 거의 동일하며, BGM도 비교적 충실하게 구현되어있으나, 원작의 1장에 해당되는 부분까지만 발매되고, 그 이후의 내용은 발매되지 않았다.



▶ 참고용 사이트
<한글>게임동아 : 모바일게임 리뷰 : 팔콤 영웅전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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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

게임 정보/영웅전설 2008.11.13 00:25 Posted by 하세드

▶ 신영웅전설 [New The Legend Of Heroes ]

▶ 원제
(일어) 新英雄伝説 (しんえいゆうでんすつ)
(발음) 신에이유덴세쓰
(직역) 신영웅전설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팔콤, 1997년

▶ 첫 발매 기종
MS 윈도우즈 전용

▶ 간략한 게임 사양
OS : Windows 95/98
CPU : Pentium 486DX2/66MHz 이상
RAM : 8MB이상
VGA : 640x480, 256색 이상 표시 가능
HDD : 20MB 이상

▶ 공식 사이트/관련 페이지
<일어> 팔콤공식 홈페이지 : 팔콤 게임 카탈로그 : 신영웅전설 (링크)


▶ 게임 설명
 1997년 발매작으로,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을 윈도우즈로 새롭게 이식 / 리메이크 한 것이다.

 기존의 고유 시스템은 그대로 두되, 그래픽이나 BGM 등을 다듬었다. 음원은 CD-DA, MIDI를 제공하였으며, 새롭게 추가된 요소라면 새롭게 추가된 비쥬얼 이미지와 원작에는 없었던 BGM 정도.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 스크린샷 출처 : http://store.gmani.com/ (현재 폐쇄)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 영웅전설,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시리즈 항목 (링크)
<일어>위키백과 -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시리즈 항목 (링크)

▶ 영웅전설2 [Dragon Slayer The Legend of Heroes 2]

▶ 원제
(일어)ドラゴンスレイヤー英雄伝説(えいゆうでんせつ)II
(발음) 도라곤스레이야 에이유덴세쓰II
(직역)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2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1991년

▶ 한국어판 제작/판매
만트라(주) / 삼성전자, 1996년

▶ 첫 발매 기종
PC-8800 시리즈 (한글판은 PC-98판을 IBM PC로 이식 발매)

▶ 그 외 이식, 발매 기종
PC-9800 시리즈, PC엔진, 플레이스테이션, 세가새턴, 슈퍼패미콤 등


▶ 게임 설명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20년 뒤의 미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작보다 발전된 그래픽과, 다량 삽입된 비쥬얼들과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으며, 전작에서 남은 시나리오의 의문점을 풀어주는 완결작으로, 드래곤 슬레이어가 붙긴 하지만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에 포함되진 않는다.

 시스템의 경우 전작과 큰 차이는 없지만 적 그래픽에 움직임이 추가되고, MP 스테이터스가 있고, 마법을 비교적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각 슬롯에 마법을 배우면 한번 마법을 쓰면 해당 슬롯의 MP가 0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차오르는 시스템(즉, 한 마법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이다.

 마법 시스템 외에도, 게임 초반에 갑작스럽게 난이도가 올라가고, 게임의 대부분이 지하나 던전 탐험 위주이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PC - 8801판으로 출시된 이후 여러 기종으로 이식되었으며, 플레이 스테이션판, PC엔진판 같은 경우에는 1편과 2편이 연작 형식으로 연결되어(합본) 출시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웅전설2라는 제목으로 IBM PC판으로 컨버젼되어 출시되었다.

 스크린샷은 이식작 중 하나인 메가드라이브판.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 영웅전설,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시리즈 항목 (링크)
<일어>위키백과 -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시리즈 항목 (링크)

▶ 영웅전설 [Dragon Slayer The Legend of Heroes]

▶ 원제
(일어)ドラゴンスレイヤー英雄伝説(えいゆうでんせつ)
(발음) 도라곤스레이야 에이유덴세쓰
(직역)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 장르
RPG

▶ 제작사, 제작연도
일본 팔콤 (주), 1989년

▶ 한국어판 제작/판매
만트라(주) / 삼성, 1996년

▶ 첫 발매 기종
PC-8800 시리즈 (한글판은 PC-98판을 IBM PC로 이식 발매)

▶ 그 외 이식, 발매 기종
PC-9800 시리즈, PC엔진, 플레이스테이션, 세가새턴, 슈퍼패미콤 등


▶ 게임 설명
영웅전설 시리즈가 탄생하게 된 계기를 낳은 작품. 드래곤 슬레이어 프로젝트의 6번째 작품이나, 공식적으로 넘버는 붙어있지 않다.

PC-88판으로 출시된 이후,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여러 기종으로 이식되거나, 독자적인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꽤나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영웅전설이란 제목으로 만트라를 통해 IBM PC판으로 컨버젼되어 출시되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영웅전설은 독립적인 시리즈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1997년도에 윈도우즈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이전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제나두, 소서리안으로 대표되는)와는 달리, 액션 RPG가 아니며 필드 인카운트 시스템(필드 위에서 일정 조건(걸음 걸이 등)에 따라 전투가 벌어지는 시스템), 커맨드 선택식 전투 인터페이스 등, 에닉스(현 스퀘어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등, 당시에 성행하던 일본식 RPG 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아래 스크린샷은 이식작 중 하나인 메가드라이브판.


▶ 참고용 사이트

<한글>위키백과 - 영웅전설,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시리즈 항목 (링크)
<일어>위키백과 -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전설 시리즈 항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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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인터소프트



[ 프리미엄판 패키지 (앞면은 일반판과 거의 동일) ]

[ 가가브의 보석 (데이터 CD) (프리미엄판은 앞면 색 구성이 약간 다름]

[ 케이스 앞면 (왼쪽은 내지)]


[ 케이스 뒷면 ]


[ CD 프린팅 ]


[ 가가브 초극비 자료집 ] (프리미엄판에만 있음)

[ 앞 표지 ]

[ 뒷 표지 ]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한국 후지쯔




[ 일반판 ] - 패키지 有 / 여러 종류가 존재
1. 게임 CD 2장, 매뉴얼


2. 가가브 사운드 트릴로지 (음악 CD) 1장



3. 가가브 비쥬얼 트릴로지 (아트웍, 동영상 CD) 1장
( 1 ~ 3은 4CD 케이스에 함께 들어가 있음)



4. 영웅전설5 캐릭터 카드 5장 (일러스트 카드)

[ 카드 포장 비닐 ]


[ 뒷면]


[ 앞면 ]


5. 영웅전설5 부직포 브로마이드 - 없는 패키지도 존재





6. (舊)프린세스 메이커4 브로마이드 - 없는 패키지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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